오키나와 국제거리 카페 BEST 3, 여유와 맛을 동시에 잡는 완벽 가이드
오키나와의 심장부라고 불리는 국제거리는 언제나 관광객들의 활기로 넘쳐나는 곳이죠. 하지만 화려한 쇼핑 거리 뒤편에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고즈넉하고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진짜 오키나와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검증된 로컬 카페 3곳을 엄선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전문 바리스타의 깊은 손맛부터 남국의 정취를 담은 디저트까지, 여러분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공간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1. 톳쿠리 키와타 커피: 장인 정신이 깃든 느림의 미학
국제거리의 인파를 살짝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톳쿠리 키와타 커피’는 단순한 카페 그 이상의 철학을 담고 있는 공간입니다. 인생의 반환점에 선 주인장이 “조금만 속도를 늦추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문을 연 이곳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 잔의 커피가 주는 충만한 안식’을 제공합니다. 나무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함께, 점내에서는 노트북 작업이 금지되어 있어 오로지 커피의 향과 대화, 그리고 흐르는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진정한 휴식처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커피를 즐기는 방식의 다양성입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프렌치 프레스, 핸드 드립, 에어로프레스 중 추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9종류의 원두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카페의 마스코트인 강아지 ‘보스’가 자리를 지키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매장 바로 앞 미도리가오카 공원의 가쥬마루 나무 그늘 아래에서 즐기는 테이크아웃 커피는 오키나와 여행의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 업체명 | 톳쿠리 키와타 커피 (Tokkuri Kiwata Coffee) |
| 주소 | 1-chōme-2-11 Makishi, Naha, Okinawa 900-0013 일본 |
| 평점 | 4.5 / 5.0 (리뷰 344개) |
| 영업시간 | 월, 화, 금, 토, 일 11:00 ~ 18:00 (수, 목 휴무) |
| 주요 메뉴 | 핫 커피, 흑당 밀크 커피, 스콘, 치즈케이크 등 |
| 특이사항 | 실내 금연(실외 흡연 가능), PC 작업 불가, 반려동물 실내 입장 불가(실외 가능) |
실제 방문객들의 리뷰
- 점심 먹고 카페 찾던 중에 치즈케이크 맛있다고 리뷰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이 날 날씨가 조금 쌀쌀했는데 가게는 따뜻하고 조용하고 고즈넉했어요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원두 종류도 엄청 많아서 커피에 진심인 곳 같았습니다! 그리고 치즈케이크 작고 소중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추천!! 그리고 가게 구석에 보스라는 강아지가 자고 있었어요 보스로 만든 굿즈도 있더라구요 넘 귀여움,,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JIN YU)
- 취향에 맞는 나만의 커피를 마실수 있는곳 나무에서 느껴지는 편안함 바리스타는 웬지 멋있는 오지상두분. 거기에 맛난 스콘을 곁들이며 행복한 시간을 채우고 갑니다 (Kim Rosa)
- 간단히 커피만 마시러 갔는데, 원두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차분히 대화하기 좋은 곳이였어요! 와이파이는 없으니 대화와 휴식을 위한 곳으로! (MOON-GOM)
- 자의로 구글에 리뷰 쓰는 건 처음입니다.. 그만큼 분위기와 맛 서비스 너무 만족스러워요 카페는 조용한 분위기라 친구들끼리 떠들고 싶을 때 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리뷰보고 흑당 밀크 커피 시켰는데, 흑당을 별로 안 좋아함에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많이 달지 않아 좋아요 말차 푸딩도 부드럽습니다 사장님 두분 모두 친절하셨고 일본 드라마 보면 나올 것 같은 그런 인상의 분들입니다 (김경희)
- 이번 오키나와 나하여행중 여기가 1등 어떻게 이런곳은 알고 리뷰를 남겨놓으신건지 감사하네 공간도 깔끔하고 흑당 밀크커피 완전 내취향 국제거리 인파에 치여 있다가 살짝 들어온 이 곳은 완전 호젓하고 여유로운 느낌 아저씨 2분께서 운영하시는데 멋짐 ^^ 노트북 금지 와이파이 안된다고 공지되어 있는데 ㅡ 카페감성과 어울리는 음악이 나와서 더 분위기도 좋고 적절한 듯 함 (JOSEPH LEE)
2. the Sea: 오키나와 바다를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the Sea’는 국제거리의 상징적인 장소인 스타벅스 맞은편 좁은 골목 안쪽에 위치한 하와이안 컨셉의 디저트 카페입니다. 청량한 파란색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백색의 세련된 공간이 펼쳐지는데,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오키나와 해수를 얼려 만든 빙수’와 건강한 ‘아사이 볼’입니다. 쿠메섬의 해양 심층수를 100% 사용하여 만든 얼음은 그 자체로 오키나와의 바다를 먹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곳의 빙수는 4층 구조로 설계된 소스 덕분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의 변화를 느끼며 즐길 수 있습니다. 미야기섬의 해염(Sea Salt)을 곁들여 과일 본연의 단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방문객이 직접 토핑을 골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빙수 외에도 6가지 색상의 아로하 볼, 쫀득한 식감의 그릭 요거트, 하와이안 스타일의 핑거 샌드위치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숨은 리조트 같은 카페입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 업체명 | the Sea (Sea) |
| 주소 | 일본 〒900-0013 Okinawa, Naha, Makishi, 3-chōme−1−16 1F |
| 전화번호 | 098-943-7250 |
| 평점 | 4.8 / 5.0 (리뷰 700개) |
| 영업시간 | 월, 화, 목, 금, 토, 일 10:00 ~ 20:00 (수요일 휴무) |
| 대표 메뉴 | 해수 빙수, 아사이 볼, 그릭 요거트, 코나 커피 |
실제 방문객들의 리뷰
- 시장 헤매다 들어간 집인데 예쁘고 아기자기한 집이네요. 그리고 커피랑 빙수 모두 너무 맛있었어요. (이지현)
- 국제거리를 걷다보면 파란색 스테이크 집 바로 옆에 골목길이 있습니다. 거기로 들어가면 나오는 빙수집이에요. 두번 방문했구요, 해수 빙수라고 하는데 얼음이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맛있었습니다. 특이하게 과일 빙수에 소금을 뿌려먹어요. 아기들도 좋아하고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빙수 커스텀도 가능합니다. (SOLE Mio)
- 커스텀 빙수 비주얼도 100점이고 맛도 너무 좋음 다음 오키나와 여행에 또 들르고 싶다 (다나가가나다)
- 맛있어서 여행동안 두번이나 갔어요 깨끗하고 조용한 까페 (김률)
- 아사이 볼을 먹었습니다. 외관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귀엽고 사진도 정말 잘 나와요. 매장 안도 귀엽고 토핑도 호화로워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상냥하고 멋있었어요. 아사이 외에도 메뉴가 많아서 오키나와에 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高野麻衣花)
3. 커피야타이 히바리야: 골목 끝 비밀 정원에서 즐기는 노점 커피
커피야타이 히바리야는 ‘야타이(노점)’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붕 없는 야외 공간에서만 운영되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카페입니다. 국제거리의 번잡함에서 살짝 벗어난 골목 사이에 숨어 있어 찾기가 쉽지 않지만, 그만큼 ‘나만 알고 싶은 비밀 장소’ 같은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무성한 푸른 나무들과 새소리가 가득한 이곳은 카페라기보다 누군가의 정원에 초대받은 듯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실력파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려주시는 커피는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계절과 날씨의 변화를 그대로 느끼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오키나와 여행의 정점을 찍게 해줍니다. 다만, 비가 오는 날에는 영업을 하지 않으며 사장님의 사정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휴무하는 경우가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할 만큼 시크릿한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는 없지만, 낡은 의자에 앉아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받으며 즐기는 시간은 그 어떤 고급 카페보다 럭셔리한 힐링을 제공합니다.
| 항목 | 상세 정보 |
|---|---|
| 업체명 | 커피야타이 히바리야 |
| 주소 | 3-chōme-9-26 Makishi, Naha, Okinawa 900-0013 일본 |
| 전화번호 | 090-8355-7883 |
| 평점 | 4.5 / 5.0 (리뷰 227개) |
| 영업시간 | 월~일 10:30 ~ 19:00 (우천 시 휴무 가능) |
| 주요 메뉴 | 핸드드립 커피, 소다, 아몬드 카페라떼 등 |
실제 방문객들의 리뷰
- 최고의 분위기의 까페.. 친절한 사장님의 향기로운 커피 한잔과 조용하면서도 내츄럴한 분위기에 멍하니 힐링하기 좋았던 곳.. 복작복작한 국제거리에 살짝 벗어난 위치에 골목사이에 있어 찾기가 어렵지만 그만큼 시크릿한 매력이 있습니다. 가게는 매일 열지 않고 사장님의 편의에 맞춰 여는 느낌이라 다음에 다시 찾아 갔지만.. 작은 메모와 함께 휴무라서 매우 아쉬웠던…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음 하는 장소네요.. (향수)
- 나하 국제거리 근처에 위치한 카페 입니다. 말 그대로 노점커피인데 내부 자리가 전혀 없고 아예 외부 자리만 있습니다. 의외로 커피도 제대로 만드는데 마일드 로스팅 블렌드와 싱글 오리진 다크 블렌드 모두 아주 맛있었습니다. 심지어 잔도 아주 좋은 걸 쓰셔서 깜짝 놀랐네요. 덥지 않은 날에 새 소리 나무 소리 들으면서 평화롭게 커피 마시니 그냥 이 모든 게 꿈 같이 느껴질 정도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Noname)
- 비오는 날에는 열지 않는 야외카페. 국제거리 뒷골목에 숨겨져있고 푸른 나무가 무성해서 신비한 느낌 마저 듭니다. 테이블 의자들은 야외에 있어서 깨끗하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주인아주머니가 핸드드립해주시는 커피, 몇가지 소다, 먹어본건 다 맛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일본 본토 쇼핑몰 카페 브랜드에서 초청해서 팝업 카페를 열기도 하시는 실력자 🙂 따뜻한 가게 분위기와 기분 좋아지는 음료! 비가 오면 문을 닫습니다. 국제거리 근처 비밀의 정원 같은 장소예요. (No trip No life)
- 이곳에 커피숍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즈음 커피 간판이 보인다. 야외만 있고 친절하신 사장님이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주신다.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 만약 날씨가 좋았으면 환상적일 것 같은 분위기다. 낮도 좋지만 해질녘도 좋을 것 같다. 예쁜 공간만큼이나 사장님의 마음씨도 좋다. (날씨가 쌀쌀하다고 핫팩을 챙겨주시는 자상함) (CHUNGKYU CHOI)
- 분위기 아주 좋은곳.. 찾기는 어려운데 국제거리에서 멀지않아요! 진짜 뜬금없는 곳에 있고 야외 공간만 있어요 ㅎㅎ 사장님이 야외에서 커피를 만드십니다! 현지인들만 있었고 분위기도 되게 조용한 곳이에요. 다들 그냥 앉아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공간입니다. 아몬드 카페라떼? 를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색다른 까페를 찾으신다면 오조오억번 추천하는 곳입니다 (Hayeong Yu)
※ 본 내용은 2026년 5월 3일(대한민국 기준) 공개 페이지(구글 등)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안내된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꼭 교차 검증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