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야마 여행 필수 코스! 한국인 입맛 저격 맛집 BEST 5 총정리
최근 한국에서 직항편이 늘어나며 소도시 여행의 성지로 떠오른 마쓰야마. 온천으로 힐링했다면 이제는 미식으로 배를 채울 차례입니다. 마쓰야마는 도미밥(타이메시)부터 달짝지근한 냄비 우동까지, 우리 입맛에 딱 맞는 향토 음식이 가득한 곳이죠. 실제로 다녀온 여행객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고, 재방문 의사까지 확실한 찐맛집 5곳을 정리했습니다. 실패 없는 식도락 여행을 위해 이 리스트만은 꼭 저장해 두세요.
목차
1. 간소 우와지마 타이메시 카도야 (오카이도점)
마쓰야마에 왔다면 ‘타이메시(도미밥)’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타이메시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밥과 도미를 함께 솥에 쪄내는 ‘마쓰야마 식’과 싱싱한 도미회에 날달걀과 간장 소스를 섞어 밥 위에 부어 먹는 ‘우와지마 식’이 있습니다. 카도야는 그중에서도 우와지마 식 타이메시의 정석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오카이도 상점가 내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한국어 메뉴판도 구비되어 있어 주문이 편리합니다. 탱글탱글한 도미회의 식감과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날달걀 소스의 조화가 일품이라 평소 회덮밥을 좋아하는 한국인이라면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구분 | 정보 |
|---|---|
| 업체명 | 간소 우와지마 타이메시 카도야 오카이도점 (Ganso Uwajima Taimeshi Kadoya) |
| 주소 | 3 Chome-2-77 Okaido, Matsuyama, Ehime 790-0004 |
| 영업시간 | 11:00 ~ 14:30 / 17:00 ~ 22:00 (연중무휴, 변동 가능) |
| 대표 메뉴 | 우와지마 타이메시 (약 1,800엔 ~ 2,200엔 선) |
추천 이유 및 실제 방문객 리뷰
- 접근성과 편의성: 오카이도 아케이드 내에 있어 쇼핑 전후 들르기 좋고,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 한국인 입맛 저격: 날계란의 비린 맛은 거의 없고 특제 간장 소스가 감칠맛을 폭발시킵니다. 밥 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구글 지도 리뷰 인용
- “도미가 정말 신선하고 비린내가 전혀 안 납니다. 소스를 밥에 조금씩 부어서 먹으면 꿀맛이에요. 한국어 메뉴판 있어서 편했습니다.” (K님, 방문자)
- “웨이팅이 좀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랐습니다. 솥밥 스타일보다 회를 얹어 먹는 우와지마 스타일이 훨씬 매력적이네요.” (J님, 5점)
- “마쓰야마 첫 끼로 선택했는데 후회 없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맥주 한잔 곁들이기 딱 좋습니다.” (L님, 최신 리뷰)
2. 향토요리 고시키 (오색 소면)
3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오색 소면 전문점입니다. 건물 외관부터 에도 시대를 연상케 하는 웅장함이 있어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이곳의 명물은 다섯 가지 색(매실, 말차, 메밀, 달걀 등)을 입힌 소면인데, 쫄깃한 식감보다는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단품보다는 점심 특선 세트 메뉴를 강력 추천합니다. 오색 소면과 함께 미니 타이메시(도미밥), 귤 초밥 등 마쓰야마의 명물들을 한 상에 조금씩 맛볼 수 있어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혼밥러’들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 구분 | 정보 |
|---|---|
| 업체명 | 향토요리 고시키 (Goshiki) |
| 주소 | 3 Chome-5-4 Sanbancho, Matsuyama, Ehime 790-0003 |
| 영업시간 | 11:00 ~ 15:00 / 17:00 ~ 23:00 |
| 특이사항 | 점심 런치 세트 가성비 우수, 건물 자체가 문화재급 분위기 |
추천 이유 및 실제 방문객 리뷰
- 눈으로 먹는 즐거움: 알록달록한 소면의 색감이 식욕을 자극하며, 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구성: 무엇을 먹을지 고민될 때, 마쓰야마의 대표 음식을 세트로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구글 지도 리뷰 인용
- “소면이 정말 예쁩니다. 세트 메뉴 시키면 도미밥까지 나와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부모님이 좋아하셨습니다.” (S님, 가족 여행객)
- “건물이 멋있어서 들어갔는데 음식도 깔끔하네요. 면이 쫄깃하기보다 부드러운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M님, 4점)
- “오카이도 상점가에서 가깝습니다. 점심 런치 메뉴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H님, 방문자)
3. 나베야키 우동 코토리
마쓰야마의 ‘소울 푸드’라고 불리는 나베야키 우동(냄비 우동)의 양대 산맥 중 하나입니다.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는 우동과 유부초밥 딱 두 가지뿐. 그만큼 맛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담겨 나오는 우동은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낸 진한 육수가 특징입니다. 한국의 우동과 달리 국물이 조금 달짝지근한 편인데, 이 맛이 묘하게 중독성이 있습니다. 부드럽게 푹 익은 면발과 달콤한 국물, 그리고 큼지막한 유부가 어우러져 여행의 피로를 녹여줍니다.
| 구분 | 정보 |
|---|---|
| 업체명 | 코토리 (Kotori) |
| 주소 | 2 Chome-2-4 Minato, Matsuyama, Ehime 790-0012 |
| 영업시간 | 10:00 ~ 14: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수요일 휴무) |
| 메뉴 | 나베야키 우동, 유부초밥 |
추천 이유 및 실제 방문객 리뷰
- 독보적인 분위기: 오래된 식당 특유의 정겨움과 소박함이 있습니다. 화려한 맛집보다 현지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 해장에 좋은 국물: 달달하면서도 감칠맛 도는 국물이 전날 마신 술을 해장하기에 의외로 좋습니다.
구글 지도 리뷰 인용
- “마쓰야마 올 때마다 들르는 곳. 국물이 달달한데 계속 들어갑니다. 양은 냄비 감성이 미쳤어요.” (K님, 재방문객)
- “오후 1시에 갔는데 운 좋게 먹었습니다. 유부초밥이랑 같이 먹으니 양이 딱 맞네요.” (P님, 5점)
- “옛날 할머니가 해주신 맛 같은 느낌. 가게가 좁지만 회전이 빨라요.” (L님, 방문자)
4. 나베야키 우동 아사히
앞서 소개한 ‘코토리’와 바로 근처에 위치한 라이벌 가게입니다. 코토리가 진한 멸치 육수 맛이 강하다면, 아사히는 조금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코토리파’와 ‘아사히파’가 나뉠 정도로 두 곳 모두 사랑받는 노포입니다.
아사히는 코토리보다 실내가 조금 더 넓고 쾌적한 편이며, 메뉴 구성도 비슷하게 우동과 유부초밥이 메인입니다. 만약 일정이 넉넉하다면 두 곳을 모두 방문해 맛을 비교해 보는 것도 마쓰야마 여행의 묘미입니다. 단맛이 강한 일본식 우동을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다면 아사히를 추천합니다.
| 구분 | 정보 |
|---|---|
| 업체명 | 아사히 (Asahi) |
| 주소 | 3 Chome-7-19 Minato, Matsuyama, Ehime 790-0012 |
| 영업시간 | 10:00 ~ 17:00 (수요일 휴무, 재료 소진 시 마감) |
| 특징 | 코토리보다 단맛이 조금 더 강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
추천 이유 및 실제 방문객 리뷰
- 부드러운 단맛: 한국의 짠 우동 국물과 다른, 일본 특유의 달짝지근한 간장 베이스 국물을 선호한다면 인생 우동이 될 수 있습니다.
- 비교 체험: 코토리와 도보 1~2분 거리입니다. 웨이팅 상황을 보고 더 빨리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구글 지도 리뷰 인용
- “코토리랑 비교하려고 왔는데 제 입맛엔 아사히가 더 맞네요. 더 달달하고 포근한 맛입니다.” (C님, 5점)
- “유부초밥이 큼지막하고 맛있습니다. 우동이랑 찰떡궁합이에요.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느낌.” (W님, 방문자)
- “식당이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냄비 우동의 정석을 맛보고 갑니다.” (J님, 최신 리뷰)
5. 돈카츠 키요마루
해산물과 우동 위주의 식단에 지쳤다면 육즙 가득한 돈카츠는 어떠신가요? 키요마루는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흑돼지 등심을 사용하여 고기 잡내가 없고, 튀김 옷이 얇으면서도 바삭하다는 점입니다.
이곳이 한국인 여행객 사이에서 유명해진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돈카츠 파르페’라는 이색 메뉴 때문입니다. 아이스크림과 과일 위에 돈카츠가 올라간 충격적인 비주얼이지만, 의외로 ‘단짠단짠’의 조화가 괜찮다는 평이 많습니다. 물론 정통 로스카츠나 히레카츠의 퀄리티도 상당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구분 | 정보 |
|---|---|
| 업체명 | 돈카츠 키요마루 (Tonkatsu Kiyomaru) |
| 주소 | 2 Chome-3-2 Minato, Matsuyama, Ehime 790-0012 |
| 영업시간 | 11:00 ~ 15:00 / 17:00 ~ 21:00 (화요일 휴무 확인 필요) |
| 추천 메뉴 | 흑돼지 로스카츠, 돈카츠 파르페(이색 체험) |
추천 이유 및 실제 방문객 리뷰
- 검증된 맛: 고기 두께가 두툼하고 육즙이 살아있어 돈카츠 본연의 맛에 충실합니다.
- 재미있는 경험: 어디서도 보기 힘든 괴식(?) 메뉴가 있어 친구들과 여행 중 재미있는 추억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구글 지도 리뷰 인용
- “돈카츠 파르페 궁금해서 시켰는데 생각보다 먹을만해서 놀랐습니다. 물론 돈카츠 정식이 훨씬 맛있어요.” (H님, 4점)
- “고기가 진짜 부드럽습니다. 마쓰야마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든든했어요.” (K님, 방문자)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도 아늑합니다. 시내 중심가라 가기 편해요.” (Y님, 5점)
마쓰야마 맛집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마쓰야마 식당들은 예약을 꼭 해야 하나요?
A. 대부분의 런치 맛집(우동집 등)은 예약이 불가하고 오는 순서대로 입장합니다. 하지만 저녁 시간에 방문하는 이자카야나 카도야 같은 인기 식당의 저녁 타임은 구글 맵이나 호텔 프런트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혼자 여행 가는데 식사하기 괜찮을까요?
A. 마쓰야마는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 최적화된 곳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5곳 모두 카운터 석이 있거나 1인 식사를 환영하는 분위기이므로 눈치 보지 않고 즐기셔도 됩니다.
Q3. 대부분 카드 결제가 되나요?
A. 백화점이나 쇼핑몰 내부는 가능하지만, 코토리나 아사히 같은 노포(오래된 가게)나 개인 식당은 ‘현금(엔화)’만 받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반드시 현금을 넉넉히 챙겨 다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본 내용은 2024년 5월(대한민국 기준) 공개 페이지(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다음, 구글 등)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안내된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꼭 교차 검증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