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 시모나다역 여행! 인생샷 명소와 주변 꼭 가봐야 할 곳 BEST 3

에히메 시모나다역 여행! 인생샷 명소와 주변 꼭 가봐야 할 곳 BEST 3

일본 소도시 여행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유명한 ‘시모나다역’ 사진을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있을 수 있는 벤치 하나. 그 감성 하나만 보고 에히메현 마츠야마 여행을 결정하는 분들도 정말 많답니다.

하지만 막상 시모나다역에 도착하면 “사진 찍고 나니 뭐 하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워낙 조용한 시골 마을이라 정보가 없으면 당황하기 쉽거든요. 오늘은 시모나다역 인생샷은 물론, 함께 들르면 좋은 주변 알짜배기 명소 3곳을 정리해 드릴게요. 렌터카 없이 기차 여행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니 꼭 참고해서 다녀오세요.

1. 바다와 가장 가까운 무인역, 시모나다역

첫 번째는 당연히 이번 여행의 주인공인 시모나다역입니다. 과거에는 ‘일본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운 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어요. 지금은 도로가 생기면서 물리적으로 제일 가깝지는 않지만, 승강장에 섰을 때 시야에 걸리는 것 없이 바다만 꽉 차게 보이는 풍경은 여전히 독보적이에요. 청춘 18 티켓 포스터에 단골로 등장할 만큼 일본인들에게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소랍니다.

낮에 방문하면 푸른 바다와 하늘의 청량함을 담을 수 있고, 해 질 녘에 가면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배경으로 영화 같은 실루엣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무인역이라 개찰구도 역무원도 없지만, 그 빈 공간을 채우는 파도 소리가 정말 매력적인 곳이죠.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

  1. 어디서 찍어도 화보가 되는 벤치와 바다 배경 덕분에 인생 사진을 건질 확률이 100%예요.
  2. 복잡한 도시를 떠나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는 ‘물멍’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3. 시간대에 따라 변하는 하늘 색감이 예술이라, 해 질 녘 방문을 강력 추천해요.
구분 정보
장소명 시모나다역 (Shimonada Station)
주소 Ehime, Iyo, Futamicho Okubo, 49-3
운영시간 연중무휴 (첫차~막차 운행 시간 내 자유 방문)
입장료 무료 (기차 이용 시 운임 별도)
특이사항 무인역, 간이 화장실 있음, 주차 공간 협소

방문객들의 생생한 리뷰

“노을 질 때 방문했는데 정말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습니다. 사람이 많긴 했지만 서로 배려하며 사진 찍는 분위기라 좋았어요.” (S.Kim, 2024.12)

“역 자체는 정말 작지만, 벤치에 앉아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기차 배차 간격이 기니까 시간표 꼭 확인하고 가세요.” (여행자 J, 2025.01)

“센과 치히로 느낌 물씬 납니다. 날씨 좋은 날 낮에 갔는데 파란 바다 색감이 미쳤어요. 다만 근처에 편의점이 없으니 물은 챙겨가세요.” (Min, 2024.11)

“저녁노을도 예쁘지만 한낮의 쨍한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곳.” (Ryu, 2024.10)

시모나다역은 기차 배차 간격이 1~2시간으로 매우 길어요. 사진을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거나 돌아갈 기차 시간을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하염없이 기다려야 할 수 있으니 역에 도착하자마자 돌아가는 시간표부터 사진 찍어두세요.

2. 기차 기다리며 감성 한 잔, 시모나다 커피

역에서 사진을 다 찍었는데 기차 시간이 40분이나 남았다면? 바로 역 건너편에 있는 ‘시모나다 커피’로 가보세요. 트럭 형태의 자그마한 카페인데, 이곳의 명물입니다. 에히메현은 귤이 유명하잖아요? 이곳에서는 착즙 귤 주스와 향긋한 핸드 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어요.

야외 좌석에 앉아 시모나다역과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여행의 피로를 싹 씻겨줍니다. 컵 홀더에 그려진 귀여운 시모나다역 일러스트는 인증샷 소품으로도 딱이에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

  1. 기차를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을 낭만적인 티타임으로 바꿔줘요.
  2. 에히메현 특산물인 귤을 통째로 짠 100% 감귤 주스가 정말 진하고 맛있어요.
  3. 탁 트인 야외석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예요.
구분 정보
상호명 시모나다 커피 (Shimonda Coffee)
위치 시모나다역 바로 맞은편
영업시간 평일 11:00~일몰 / 주말 10:00~일몰 (비정기 휴무, 날씨 영향 있음)
대표메뉴 이요칸 커피, 착즙 귤 주스, 유자 소다
결제 주로 현금 결제 (잔돈 준비 추천)

방문객들의 생생한 리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커피 맛도 훌륭합니다. 기차 기다리는 동안 멍하니 앉아있기 딱 좋아요.” (CoffeeLover, 2024.12)

“오렌지 주스가 진짜 진국입니다. 시럽 맛이 아니라 진짜 과일 맛이라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컵도 너무 귀여워요.” (HappyTrip, 2025.01)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최고예요. 날씨 좋은 날 야외 의자에 앉아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Park, 2024.11)

“비정기 휴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열려 있었어요. 일몰 시간 맞춰서 따뜻한 라떼 한 잔 마시니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Yoon, 2024.10)

출처 : 시모나다 커피 구글 지도 확인하기
출처 : 시모나다 커피 구글 지도 확인하기
출처 : 시모나다 커피 구글 지도 확인하기
출처 : 시모나다 커피 구글 지도 확인하기
푸드트럭 형태라 날씨가 너무 궂은 날에는 일찍 문을 닫거나 영업을 안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카드 결제가 안 될 수 있으니 엔화 현금을 조금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

3. 노을과 먹거리가 있는 곳, 후타미 시사이드 공원

시모나다역에서 차로 5~10분, 기차로는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미치노에키 후타미(후타미 시사이드 공원)’도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시모나다역에는 화장실과 자판기 외에는 편의 시설이 거의 없어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데요. 이곳에 오면 식당, 카페, 기념품 샵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요.

‘일본의 석양 100선’에 선정된 곳이라 시모나다역 못지않게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해요.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도 인기가 많고, 연인들의 성지로 불리는 ‘사랑의 종’ 조형물도 있어서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 맛있는 식사도 하고 기념품도 사고 싶다면 이곳을 베이스캠프로 삼으세요.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

  1.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다양한 간식거리가 있어요. (도미 밥 추천!)
  2. 해변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바다를 가까이서 즐기며 걷기 좋아요.
  3. 에히메현 특산품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 잘 갖춰져 있어요.
구분 정보
장소명 후타미 시사이드 공원 (Michi-no-Eki Futami)
주소 2320 Futamicho Takagishi, Iyo, Ehime 799-3207
영업시간 09:00 ~ 18:00 (시설별 상이, 레스토랑은 점심 영업 위주)
주차 무료 주차장 넓음
특징 식사 가능, 해변 산책로, 기념품 구매

방문객들의 생생한 리뷰

“시모나다역 갔다가 배고파서 들렀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튀김 덮밥도 맛있었고 바다 보면서 먹는 아이스크림이 꿀맛이었어요.” (Gourmet, 2024.12)

“주차장이 넓어서 렌터카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노을 질 때 해변가 걷는데 분위기가 너무 로맨틱했어요.” (Driver, 2025.01)

“기념품 종류가 많아서 선물 사기 좋습니다. 귤 모찌 같은 지역 간식들이 많아요. 건물 2층에서 보는 바다 뷰도 끝내줍니다.” (Shopper, 2024.11)

시모나다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거리가 꽤 멀어요 (약 4~5km). 기차를 타고 ‘이요-카미나다 역’에 내려서 걷거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모나다 여행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시모나다역에 가는 가장 좋은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A. 사진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시간은 단연 ‘일몰 1시간 전후’입니다. 낮에는 푸른 바다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지만, 시모나다 특유의 감성은 노을 질 때 극대화됩니다. 다만, 일몰 후에는 기차가 끊길 수 있으니 돌아오는 막차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 마츠야마 시내에서 가는 방법이 복잡한가요?
A. 어렵지 않습니다. JR 마츠야마역에서 ‘요산선(Yosan Line)’ 일반 열차를 타면 약 50분~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열차도 있고, 이요시역에서 한 번 갈아타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구글 맵이나 야후 재팬 환승 안내를 참고하면 정확합니다.

Q. 역 주변에 편의점이나 짐 맡길 곳이 있나요?
A. 아쉽게도 시모나다역은 무인역이라 코인 로커나 편의점이 없습니다. 무거운 짐(캐리어)을 들고 가면 이동이 불편할 수 있으니, 마츠야마역 코인 로커에 짐을 보관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료나 간식도 미리 챙기는 게 좋습니다.

Q. 관광 소요 시간은 어느 정도 잡아야 할까요?
A. 시모나다역 자체는 매우 작아서 사진 찍고 둘러보는 데 30분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다음 기차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과 시모나다 커피, 후타미 공원 등을 함께 둘러본다면 이동 시간 포함 반나절(약 3~4시간) 코스로 잡는 것이 여유롭습니다.

※ 본 내용은 2026. 01. 24(대한민국 기준) 공개 페이지(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다음, 구글 등)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안내된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꼭 교차 검증을 권장합니다.


에히메 시모나다역 여행! 인생샷 명소와 주변 꼭 가봐야 할 곳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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