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현 이마바리 당일치기 여행 코스: 성, 미식, 그리고 절경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에 푹 빠져 계신가요? 시코쿠 에히메현에 위치한 ‘이마바리(Imabari)’는 자전거 여행자들의 성지이자, 세계적인 타월 생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마츠야마에서 기차로 약 30~40분이면 닿을 수 있어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아주 제격이죠.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성부터, 입이 떡 벌어지는 다리 풍경, 그리고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울 푸드까지. 알차게 꽉 채운 이마바리 당일치기 코스를 소개합니다.
1. 바다와 맞닿은 요새, 이마바리 성
이마바리 역에 도착해 가장 먼저 찾아가야 할 곳은 바로 ‘이마바리 성’입니다. 일본의 3대 수성(물 위에 지은 성)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해자를 바닷물로 채운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자 안을 들여다보면 잉어 대신 바다 물고기가 헤엄치는 신기한 광경을 목격할 수도 있죠. 천수각에 오르면 세토내해의 잔잔한 바다와 이마바리 시내, 그리고 맑은 날에는 시마나미 해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상세 정보 |
|---|---|
| 명칭 | 이마바리 성 (Imabari Castle) |
| 주소 | 3 Chome-1-3 Toricho, Imabari, Ehime 794-0036 |
| 영업시간 | 09:00 ~ 17:00 (입장 마감 16:30) |
| 입장료 | 일반 520엔 / 학생 260엔 (65세 이상 420엔) |
| 특이사항 | 주차 가능, 일본 100대 명성 중 하나 |
추천 이유:
- 일반적인 성과 달리 바닷물을 끌어들인 해자가 있어 사진 찍기에 정말 아름답습니다.
- 천수각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세토내해 뷰가 가슴을 뻥 뚫어줍니다.
- 역사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실제 방문객 리뷰 (발췌):
- “해자에 바닷물이 들어와 있어서 감성돔 같은 바다 물고기가 보이는 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성 자체도 웅장하고 멋집니다.” (H님, 2024년 10월)
- “천수각 꼭대기 층에서 바다 쪽을 바라볼 때 바람이 정말 시원합니다. 시마나미 해도의 다리도 살짝 보여서 뷰 포인트로 최고입니다.” (K님, 2024년 12월)
- “야간 라이트업이 유명하다고 해서 저녁에 갔는데 물에 비친 성의 모습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낮과 밤의 매력이 완전히 다른 곳입니다.” (J님, 2024년 8월)
-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렌터카로 방문하기 편했습니다. 내부에 전시된 갑옷이나 역사 자료들도 볼만했습니다.” (M님, 2025년 1월)


2. 현지인들의 소울 푸드, 시게마츠 반점
금강산도 식후경, 이마바리에 왔다면 꼭 먹어봐야 할 B급 구르메가 있습니다. 바로 ‘야키부타 타마고 메시(돼지고기 덮밥)’입니다. 밥 위에 얇게 썬 차슈(구운 돼지고기)와 반숙 계란 프라이를 올리고 달짝지근한 특제 소스를 뿌린 덮밥인데, 단순해 보이지만 중독성이 엄청납니다. 그중에서도 원조 격으로 불리는 ‘시게마츠 반점’을 추천합니다.
| 구분 | 상세 정보 |
|---|---|
| 명칭 | 시게마츠 반점 (Shigematsu Hanten) |
| 주소 | 5 Chome-4-47 Taishocho, Imabari, Ehime 794-0025 |
| 영업시간 | 11:45 ~ 13:45 / 18:00 ~ 20:00 (월요일 휴무,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 메뉴 | 야키부타 타마고 메시 (소/중/대) |
| 특이사항 | 주차 가능하나 협소함, 대기 시간 있을 수 있음 |
추천 이유:
- 이마바리 시민들이 사랑하는 찐 로컬 맛집입니다.
- 빠르게 나오고, 가격이 저렴하며, 양이 푸짐합니다.
- 반숙 계란을 터뜨려 고기와 소스를 비벼 먹는 맛이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맞습니다.
실제 방문객 리뷰 (발췌):
- “이마바리 B급 구르메의 정석. 달콤 짭짤한 소스와 계란의 조화가 미쳤습니다. 오이절임과 함께 먹으면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갑니다.” (S님, 2024년 11월)
- “웨이팅이 있었지만 금방 들어갔습니다. 음식 나오는 속도가 5G급입니다. 가성비 최고.” (L님, 2025년 1월)
-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소스만 따로 사 가고 싶을 정도예요. 이마바리 오면 무조건 여기서 점심 먹습니다.” (T님, 2024년 9월)
- “혼자 방문해도 카운터석이 있어 부담 없습니다. 서빙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활기찹니다.” (P님, 2024년 12월)
3. 예술이 된 수건, 타월 미술관
배를 채웠다면 이마바리의 자존심, 타월을 만나러 갈 차례입니다. ‘이치히로 타월 미술관’은 단순한 공장 견학이 아닙니다. 타월을 이용한 거대한 예술 작품 전시부터 무민(Moomin) 상설 전시장, 그리고 유럽풍의 아름다운 정원까지 갖춘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셔틀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서라도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구분 | 상세 정보 |
|---|---|
| 명칭 | 타월 미술관 (Towel Museum Ichihiro) |
| 주소 | 2930 Asakurakamiko, Imabari, Ehime 799-1607 |
| 영업시간 | 09:30 ~ 18:00 |
| 입장료 | 성인 800엔 / 중고생 600엔 / 초등학생 400엔 |
| 특이사항 | 쇼핑 구역은 무료입장, 정원 산책 추천 |
추천 이유:
- 타월로 만든 거대한 햄버거, 케이크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 질 좋은 이마바리 타월을 기념품으로 구매하기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이름 자수 서비스도 있어요!)
- 건물 밖 유럽식 정원은 사계절 내내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인생 사진 명소로 통합니다.
실제 방문객 리뷰 (발췌):
- “수건이 이렇게 예술적일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무민 전시관도 너무 귀여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A님, 2024년 12월)
- “정원이 정말 예쁩니다. 날씨 좋은 날 산책하기 딱 좋아요. 기념품 샵에서 수건을 샀는데 질이 확실히 다릅니다.” (B님, 2025년 1월)
- “공장 가동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가기에 교육적으로도 좋았습니다. 카페 디저트도 맛있어요.” (C님, 2024년 10월)
-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풍성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D님, 2024년 11월)


4. 압도적인 스케일, 구루시마 해협 전망대
여행의 마무리는 이마바리의 하이라이트, 시마나미 해도의 시작점인 ‘구루시마 해협 대교’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서 해야 합니다. ‘이토야마 공원 전망대’나 그 근처 ‘선라이즈 이토야마’에 가면 세계 최초의 3연 현수교인 구루시마 해협 대교의 웅장한 모습을 정면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다리의 조화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 구분 | 상세 정보 |
|---|---|
| 명칭 | 이토야마 공원 전망대 (Itoyama Park Observation Deck) |
| 주소 | 2 Chome-5-2 Koyauracho, Imabari, Ehime 794-0005 |
| 입장료 | 무료 |
| 운영시간 | 24시간 개방 (전망대 건물 내부는 시간 제한 있음) |
추천 이유:
- 시마나미 해도의 웅장함을 가장 가까이서, 가장 드라마틱하게 볼 수 있는 뷰 포인트입니다.
- 자전거를 빌려 다리 위를 살짝 달려볼 수도 있습니다 (선라이즈 이토야마 렌탈).
- 복잡한 도심을 떠나 바다 멍을 때리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실제 방문객 리뷰 (발췌):
- “압도적인 경치에 말을 잃었습니다. 다리의 규모가 엄청나고, 바다 색깔도 너무 예뻐요. 이마바리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Y님, 2024년 10월)
- “자전거를 빌려서 다리 초입까지 갔다 왔는데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뷰도 훌륭하지만 직접 건너보는 것도 추천해요.” (G님, 2024년 9월)
- “일몰 시간에 맞춰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사람도 너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풍경을 즐겼습니다.” (H님, 2025년 1월)
5.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Q&A
이마바리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할 때 궁금해할 만한 점들을 정리했습니다.
Q1. 이마바리 내 이동은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주요 관광지가 떨어져 있어 렌터카가 가장 편하지만, 뚜벅이 여행자라면 ‘세토내해 버스’를 이용하거나, 급할 땐 택시를 활용하세요. 이마바리 성과 역 주변은 도보로도 가능하지만 타월 미술관이나 전망대는 차량 이동이 필수입니다. 역 앞에 자전거 렌탈샵도 있어 체력이 된다면 자전거 여행도 가능합니다.
Q2. 짐 보관은 어디에 하나요?
JR 이마바리 역 내에 코인 로커가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당일치기라면 역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맡기고 가볍게 움직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3. 기념품은 무엇을 사야 할까요?
단연 ‘이마바리 타월’입니다. 흡수력이 좋고 부드러워 선물용으로 최고입니다. 또 이마바리의 마스코트인 ‘바리상(Bary-san)’ 굿즈도 귀여워서 인기가 많습니다. 먹거리로는 현지 감귤을 활용한 간식류를 추천합니다.
※ 본 내용은 2025년 1월 24일(대한민국 기준) 공개 페이지(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다음, 구글 등)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안내된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꼭 교차 검증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