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나다 맛집 BEST 3 : 센과 치히로의 감성 그대로
안녕하세요! 일본 소도시 여행을 사랑하는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유명한 에히메현의 시모나다역(Shimonada Station) 주변 맛집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인생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근데 밥은 어디서 먹지?” 하고 당황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역 주변이 워낙 한적한 시골이라 식당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부터, 뷰가 환상적인 레스토랑까지 알짜배기 3곳을 선정했습니다.
1. 시모나다 커피 (Shimonada Coffee)
시모나다역 바로 앞에 위치한, 노란색 푸드 트럭이 인상적인 카페입니다. 역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귀여운 트럭 덕분에 여행의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죠. 사실상 시모나다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나 다름없습니다. 화려한 식사는 아니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과 에히메현의 특산물인 귤 주스는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세토내해의 푸른 바다와 붉은 석양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차 배차 간격이 긴 시모나다역에서 다음 기차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완벽한 장소입니다.
| 구분 | 상세 정보 |
|---|---|
| 업체명 | 시모나다 커피 (Shimonada Coffee) |
| 업종 | 카페 / 커피 전문점 |
| 주소 | Ehime, Iyo, Futamicho Okubo, Unnamed Road |
| 영업시간 | 평일 14:30~일몰 / 주말 11:00~일몰 (우천 시 휴무 등 변동 잦음) |
| 위치 | JR 시모나다역 바로 맞은편 (도보 10초) |
| 추천 메뉴 | 미깡(귤) 주스, 핸드드립 커피 |
구글 지도 리뷰 요약
- “나폴리탄과 샌드위치, 토스트 모두 장인의 솜씨입니다. 손이 빠르시고 재료도 넘칠 듯이 담아주십니다.” (Yukai-ya, 5/5)
- “아침 메뉴인 달걀 토스트를 먹었는데, 바삭한 빵에 겨자가 들어간 달걀 샐러드가 듬뿍 들어있어 맛있었습니다. 아이스 커피도 깔끔했어요.” (Masa, 5/5)
- “야채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야채가 가득해서 볼륨감 있고 맛있었어요. 카레 샌드위치를 주문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Shiromania, 4/5)
- “주인 부부의 인품이 훌륭하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귤 주스도 있어서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도 즐길 수 있어요.” (db, 5/5)
추천 이유
시모나다역의 감성을 완성하는 곳입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을 넘어, 역과 바다, 그리고 노란 트럭이 어우러진 풍경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콘텐츠가 됩니다. 에히메현 특산 귤 주스의 상큼함은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 줍니다.


2. 계절요리 우오키치 (Kisetsu Ryori Uokichi)
시모나다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찐 맛집으로, 세토내해에서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화려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일본 시골 할머니 집에 온 듯한 다다미방에서 정갈한 일본 가정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하모(갯장어)’ 요리와 도미가 유명합니다. 정성스럽게 차려진 사시미 정식이나 생선구이 정식을 먹다 보면, 관광지의 북적거림에서 벗어나 진정한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모나다역 주변에 식당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점심 식사를 해결해야 한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곳입니다.
| 구분 | 상세 정보 |
|---|---|
| 업체명 | 계절요리 우오키치 (Seasonal Cuisine Uokichi / 季節料理 魚吉) |
| 업종 | 일식 / 해산물 요리 |
| 주소 | 1634-3 Futamicho Okubo, Iyo, Ehime 799-3311 |
| 전화번호 | +81 89-986-0522 (확인 필요) |
| 영업시간 | 11:00 ~ 18:00 (부정기 휴무 확인 필요) |
| 위치 | 시모나다역에서 도보 약 5~8분 |
| 예약 방법 | 전화 문의 권장 |
구글 지도 리뷰 요약
-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 구성이 너무 예뻐서 눈으로 먼저 먹는 기분이었어요.” (Trip.com Member, 2022)
- “이요나다의 지역 생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숙소와 인접해 있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Airbnb Guest, 2024)
- “시모나다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밥을 먹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 신선한 회가 일품입니다.” (Local Guide, 4/5)
추천 이유
편의점 하나 없는 시모나다역 근처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면서 퀄리티 높은 식사를 제공하는 귀한 식당입니다. 관광객 대상의 식당이라기보다 현지 주민들이 사랑하는 곳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바다를 보며 걷다 보면 금방 도착하니 접근성도 훌륭합니다.
3. 몬도 블루 (Mondo Blue) – 후타미 씨사이드 파크
시모나다역에서 기차로 한 정거장(이요카미나다역) 또는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후타미 씨사이드 파크(미치노에키 후타미)’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오션뷰가 압권인 곳으로, 시모나다 여행 코스에 꼭 포함되는 곳입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후타미 지역의 특산물인 ‘하모(갯장어)’를 활용한 ‘하모 카츠 카레’와 신선한 해산물 파스타입니다. 세련된 분위기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식사 후에는 공원을 산책하며 ‘일본의 석양 100선’에 선정된 후타미의 일몰을 감상하기에도 제격입니다.
| 구분 | 상세 정보 |
|---|---|
| 업체명 | 몬도 블루 (Mondo Blue / 渚のレストラン Mondo Blue) |
| 업종 | 양식 / 이탈리안 / 카레 |
| 주소 | 2326 Futamichotakagishi, Iyo, Ehime 799-3207 (미치노에키 후타미 내 2층) |
| 영업시간 | 11:00 ~ 18:00 (라스트 오더 17:30) |
| 위치 | JR 이요카미나다역 도보 10분 / 시모나다역에서 차로 10분 |
| 주차 가능 여부 | 가능 (후타미 씨사이드 파크 주차장 이용) |
구글 지도 리뷰 요약
- “2021년 리뉴얼 후 2층에 오픈한 오션뷰 레스토랑입니다. 하모 카츠 카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정말 맛있었습니다.” (Local Guide, 5/5)
- “바다가 바로 보이는 창가 자리가 최고입니다. 파스타도 수준급이고, 무엇보다 뷰가 음식 맛을 더해줍니다.” (Traveler K, 4/5)
- “드라이브 중간에 들르기 완벽한 장소. 식사 후 1층에서 파는 귤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꼭 드셔보세요.” (Japan Roadtrip, 5/5)
추천 이유
시모나다역 바로 앞은 아니지만, 여행 동선상 시모나다역 방문 전후로 반드시 들르게 되는 핵심 스팟입니다. 쾌적한 환경, 실패 없는 맛, 그리고 최고의 전망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곳이라 가족 여행객이나 커플 여행객에게 가장 추천하는 식당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시모나다역 안에 편의점이나 벤치 말고 앉을 곳이 있나요?
역 자체는 무인역으로 매우 작습니다. 역사 내에 벤치가 있고, 역 바로 앞의 ‘시모나다 커피’ 야외 좌석 외에는 쉴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편의점은 없으니 물이나 간식은 미리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Q2. 시모나다역에서 몬도 블루(후타미 씨사이드 파크)까지 어떻게 가나요?
기차를 이용할 경우 ‘이요카미나다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기차 배차 간격이 길기 때문에,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택시로는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Q3. 식당들 영업시간이 짧은 편인데 저녁 식사는 어디서 하나요?
시모나다 지역은 해가 지면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습니다. 일몰을 보고 난 후라면, 기차를 타고 마츠야마 시내로 이동하여 저녁 식사를 하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 본 내용은 2026년 1월 24일(대한민국 기준) 공개 페이지(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다음, 구글 등)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안내된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꼭 교차 검증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