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야마 오카이도 이자카야 맛집 BEST 3 : 현지인도 줄 서는 곳
일본 여행의 진짜 묘미는 해가 지고 난 뒤 시작됩니다. 특히 마츠야마 여행의 중심지인 오카이도(Okaido) 상점가 주변은 밤이 되면 맛있는 냄새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찹니다. 도고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난 후, 시원한 생맥주 한 잔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기 딱 좋은 곳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오늘은 현지 직장인들도 퇴근길에 들르고, 여행객들에게도 실패 없는 맛을 보장하는 오카이도 근처 이자카야 세 곳을 소개합니다. 분위기와 맛, 가성비까지 고려해 엄선했으니 여행 계획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카도노 야부키 (Kadono Yabuki)
마츠야마의 밤거리에서 가장 활기찬 곳을 꼽으라면 단연 ‘카도노 야부키’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꼬치구이 집이 아니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 껍질 구이(카와)로 명성이 자자한 곳입니다. 오카이도 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가게 근처에만 가도 숯불 향이 발길을 붙잡습니다.
특히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현지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입니다. 퇴근 후 넥타이를 맨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하이볼과 꼬치를 즐기는 모습은 일본 드라마의 한 장면 같습니다. 대표 메뉴인 닭 껍질 꼬치는 며칠에 걸쳐 굽고 식히기를 반복해 기름기는 쏙 빠지고 감칠맛만 남은 것이 특징입니다.
| 구분 | 정보 | 비고 |
|---|---|---|
| 업체명 | 카도노 야부키 (Kadono Yabuki) | – |
| 업종 | 야키토리 (닭꼬치 전문) | 이자카야 |
| 영업시간 | 17:30 ~ 23:30 | 일요일 휴무 (변동 가능) |
| 위치 | 오카이도 상점가 인근 니반초 구역 | 도보 접근 용이 |
| 예약 | 전화 예약 권장 | 웨이팅이 잦음 |
| 추천 메뉴 | 토리카와(닭껍질), 츠쿠네 | 1인당 3,000엔 내외 |
방문객들의 실제 반응을 살펴보면 이곳의 분위기와 맛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닭 껍질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 겉은 바삭한데 씹으면 고소한 맛이 터져 나와 맥주가 술술 들어갑니다. 직원들도 정말 파이팅 넘치고 친절해요.” (S.Kim, 2024.12)
-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예약 없이 갔다가 30분 기다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시끌벅적하지만 그게 바로 이 집의 매력입니다.” (Tanaka, 2024.10)
- “오카이도 근처 숙소라면 꼭 가봐야 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꼬치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특히 하이볼 비율이 기가 막힙니다.” (지니J, 2024.08)
2. 간소 소샤쿠 (Ganso Soshaku)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에히메 현의 향토 음식을 이자카야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간소 소샤쿠’입니다. 마츠야마에 왔다면 꼭 먹어봐야 할 ‘도미밥(타이메시)’과 ‘자코텐(생선 튀김)’을 술안주로 훌륭하게 풀어내는 곳입니다. 오카이도에서 쇼핑을 마치고 바로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곳은 프라이빗한 룸 좌석이 많아 일행끼리 오붓하게 대화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이기에 적합합니다. 시끌벅적한 야키토리 집보다는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지역 사케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에히메 특산 감귤을 활용한 칵테일이나 사워 종류도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 구분 | 정보 | 비고 |
|---|---|---|
| 업체명 | 간소 소샤쿠 (Ganso Soshaku) | – |
| 업종 | 창작 요리 / 이자카야 | 향토 음식 전문 |
| 영업시간 | 17:00 ~ 24:00 | 연중무휴 (부정기 휴무 확인 필요) |
| 위치 | 오카이도 역 도보 3분 | 니반초 중심가 |
| 특이사항 | 개별 룸 완비 | 프라이빗한 식사 가능 |
| 추천 메뉴 | 우와지마 스타일 도미밥, 자코텐 | 사시미 모둠 추천 |
실제 방문객들은 음식의 퀄리티와 편안한 분위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 “마츠야마 명물인 도미밥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룸으로 되어 있어서 조용히 대화하기 좋았고, 직원분이 추천해 준 지역 사케가 회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H.Lee, 2024.11)
- “음식 플레이팅이 정말 예쁩니다. 자코텐을 갓 튀겨서 주는데 따뜻할 때 먹으니 정말 고소하더군요. 오카이도 근처에서 깔끔한 이자카야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미식가K, 2024.09)
- “영어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하기 편했습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일본어를 못 해도 부담이 없었어요. 감귤 하이볼은 꼭 드셔보세요.” (Sarah, 2024.07)
3. 로바타야키 스케로쿠 (Robatayaki Sukeroku)
마지막 추천 장소는 일본 전통 화로구이의 정석을 보여주는 ‘로바타야키 스케로쿠’입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커다란 화로 주변으로 신선한 식재료들이 쌓여 있고, 주문 즉시 눈앞에서 구워 긴 주걱(샤모지)으로 음식을 건네주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습니다. 오카이도에서 산반초 쪽으로 조금 걸어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넘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합니다. 특정 시간대에는 직원들의 북 치기 공연이 펼쳐지기도 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해산물, 채소, 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숯불에 구워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요리들은 술을 부르는 최고의 안주가 됩니다.
| 구분 | 정보 | 비고 |
|---|---|---|
| 업체명 | 로바타야키 스케로쿠 (Robatayaki Sukeroku) | – |
| 업종 | 로바타야키 (화로구이) | 전통 이자카야 |
| 영업시간 | 17:00 ~ 23:00 | 라스트 오더 확인 필요 |
| 위치 | 산반초 구역 | 오카이도 도보 5~7분 |
| 분위기 | 활기참, 전통적 | 다찌석 추천 |
| 추천 메뉴 | 가리비 구이, 닭날개 구이 | 제철 생선 구이 |
방문객들은 이곳의 독특한 서빙 방식과 활기찬 에너지에 매료된 모습입니다.
- “긴 주걱으로 음식을 전달받는 경험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눈앞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워주니 믿음이 가고 맛도 두 배로 좋았습니다. 중간에 북 치는 시간은 정말 신나더라고요.” (Park, 2024.12)
- “오래된 일본 가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혼자 가서 카운터석에 앉았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말을 걸어줘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구운 야채가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네요.” (Y.J, 2024.10)
-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분위기 값으로 충분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일본 전통 느낌이 난다고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예약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TripLover, 2024.08)
4. 오카이도 이자카야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오카이도 주변 이자카야를 방문하기 전, 여행자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점들을 정리했습니다. 방문 전 미리 체크해 두면 훨씬 쾌적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Q1. 이자카야 예약은 필수인가요?
인기 있는 곳들, 특히 오늘 소개한 ‘카도노 야부키’나 ‘스케로쿠’ 같은 곳은 주말이나 저녁 피크타임(7시~8시)에 만석인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지도 예약 기능을 지원하는 곳도 있지만, 호텔 프런트에 부탁해 전화로 당일 예약이라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Q2. 일본어를 못 해도 주문이 가능한가요?
최근 오카이도 주변 맛집들은 한국인 관광객 증가로 한국어 메뉴판이나 영어 메뉴판을 구비한 곳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태블릿 주문 방식이 도입된 곳도 많아 사진을 보고 고를 수 있습니다. 메뉴판이 일본어뿐이라면 파파고 등 번역 앱의 이미지 번역 기능을 활용하면 충분합니다.
Q3. 오토시(자릿세)가 있나요?
일본의 대부분 이자카야는 ‘오토시’라는 기본 안주 겸 자릿세 문화가 있습니다. 보통 인당 300엔에서 500엔 정도가 청구되며, 주문하지 않은 작은 안주가 처음에 나옵니다. 계산서에 추가된 금액을 보고 놀라지 마시고 일본의 술자리 문화로 즐기시면 됩니다.
※ 본 내용은 2026년 1월 24일(대한민국 기준) 공개 페이지(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다음, 구글 등)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안내된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꼭 교차 검증을 권장합니다.
